무코즈케
도미 사시미
가늘게 썬 호박, 만간지 고추(초록·빨강), 히무로 김, 간 와사비, 도사 간장, 곁들임 양념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01 / ABOUT THE PLACE
가이세키의 즐거움은 한 접시에서 끝나지 않는다. 제철 식재료와 그릇, 다음 요리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맛보는 데 있다. Kichisen을 찾은 사람들은 코스의 구성과 섬세한 담음새에 주목한 감상을 남겼다. 한 식사 기록에는 봄 메뉴로 나온 벚꽃도미 밥에 어린 산초잎을 곁들인 요리가 인상적이었다고 적혀 있다. 다른 방문객은 제철 요리를 열 가지 넘게 맛보는 점심을 경험했다. 코스 식사라면 낮 일정에 맞춰 점심을 고를지, 저녁 시간을 넉넉히 두고 즐길지도 방문 계획을 세울 때 생각해 볼 만하다.
메뉴에 소개된 도미 사시미에는 가늘게 썬 호박과 만간지 고추, 히무로 김, 간 무와사비, 도사 간장 등이 곁들여진다. 고토산 오징어를 가늘게 썬 사시미에는 유자 향이 더해진다고 적혀 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사시미를 고를 때는 곁들임과 양념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도 살펴볼 만하다. 다른 방문객이 기록한 코스에는 갯장어와 매실을 함께 넣은 국물 요리, 다시마로 쪄낸 장어, 죽순과 미역 조림도 등장했다. 이는 어느 봄 식사를 돌아본 개별 기록이지만, 해산물과 채소, 국물 요리와 밥이 차례로 이어지는 가이세키의 흐름을 그려 볼 수 있는 단서다. 계절과 메뉴 구성은 때마다 달라지므로 기록에 나온 요리가 늘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음료를 곁들이고 싶다면 일본주도 선택지다. 한 방문객은 요리장의 일본주 지식에 대해 언급했고, 다른 방문객은 술을 추천받아 즐겼다고 전했다. 요리에 맞춰 상담하며 고르는 방법도 좋겠다. 또 한 저녁 식사에서는 샤베트에 탄산수를 곁들인 조합이 기억에 남았다는 후기가 있다. 한 잔의 술에만 한정하지 않고 코스 중간이나 식후 음료에도 관심을 두면 식사의 즐거움이 넓어진다.
개인실에서 식사했다는 방문객이 있으며, 개인실 안내도 제공된다. 점심과 저녁 모두 예약을 고려하는 편이 좋다. 제철 코스를 천천히 맛보고 술과의 조합까지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식사 공간이다.
매장 선택 팁
식사 스타일, 좌석, 결제 방식까지. 나에게 맞는 이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04 / YOUR NEXT STOP
〒606-0805 Kyoto, Sakyo Ward, 下鴨糺ノ森森本町五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매일 점심은 12:00~14:00, 저녁은 18:00~21:00입니다.
예약이 필요합니다. 예약할 수 있으며 점심과 저녁 모두 예약을 권합니다.
도미 사시미와 고토산 오징어 가늘게 썬 사시미 등의 요리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신용카드, 직불카드, PayPay, NFC 모바일 결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네, 개인실이 있습니다.
포장과 배달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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